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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심을 자리를 먼저 정하고, 그 계획을 그대로 옮겨주는 가이드를 끼운 뒤 심는 방식입니다. 신경이나 상악동이 가까워 여유 공간이 좁을 때, 계획한 간격을 지키기 위해 씁니다.
일반 임플란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심는 것 자체는 같습니다. 다른 것은 심을 자리를 잡는 방법입니다.
잇몸을 젖혀 뼈를 직접 보면서 심습니다. 눈으로 확인하며 진행하므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절개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미리 정한 자리·각도·깊이가 그대로 반영된 가이드를 잇몸에 얹고, 그 구멍을 따라 심습니다. 계획과 실제 식립 사이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떤 경우에 네비게이션 방식을 쓰나요?
여유 공간이 좁거나,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안쪽 형태를 알기 어려울 때입니다.
신경관이 가까운 아래턱 어금니
아래턱에는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지나갑니다. 남은 뼈 높이가 얼마 안 되면 여유 공간이 좁아, 심을 깊이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악동이 내려온 위턱 어금니
위턱 어금니 위에는 빈 공간(상악동)이 있습니다. 뼈가 얇아진 경우 남은 높이 안에서 각도를 잡아야 합니다.
뼈 모양이 고르지 않은 경우
치아를 오래 비워둔 자리는 뼈가 좁아지거나 기울어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잇몸 모양만으로는 안쪽 형태를 알기 어렵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심는 경우
개수가 늘수록 서로의 평행과 간격이 중요해집니다. 나중에 올릴 보철을 생각하며 방향을 맞춰야 합니다.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가이드를 만드는 준비 기간이 앞에 붙습니다. 대신 심는 날의 진행은 짧아지는 편입니다.
- 01
CT · 구강 자료 확보
뼈의 두께와 높이, 신경관과 상악동의 위치, 잇몸 형태를 확인합니다. 씹을 때 맞물리는 방식도 함께 봅니다.
- 02
심을 자리 계획
완성될 치아의 모양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춰 자리와 각도, 깊이를 잡습니다. 신경과 상악동에서 얼마나 떨어뜨릴지도 이때 정합니다.
- 03
가이드 제작
계획한 자리가 구멍으로 옮겨진 장치를 만듭니다. 치아나 잇몸에 얹어 흔들리지 않게 고정되는 형태입니다.
- 04
가이드 식립
가이드를 끼우고 그 구멍을 따라 심습니다. 상태에 따라 잇몸을 크게 젖히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 05
확인과 보철
심은 뒤 자리를 다시 확인하고, 뼈와 붙는 기간을 거쳐 보철을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계획과 결과의 차이가 줄어듭니다
머릿속 계획을 손으로 옮기는 대신, 가이드가 자리를 잡아줍니다. 신경·상악동과의 간격을 계획대로 지키기 쉬워집니다.
잇몸 절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뼈를 직접 볼 필요가 줄어들어, 조건이 맞으면 작은 구멍만으로 진행합니다. 그만큼 붓기와 불편이 덜한 편입니다.
수술 시간이 짧아지는 편입니다
자리를 찾는 과정이 줄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여러 개를 심을 때 차이가 큽니다.
보철까지 이어서 계획합니다
심을 자리를 최종 치아 모양에서 거꾸로 잡기 때문에, 나중에 보철을 올릴 때 무리한 조정이 줄어듭니다.
다만 가이드가 모든 것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뼈가 단단해 방향이 밀리거나 가이드가 흔들릴 수 있어, 심는 중에도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위례365의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자료를 읽고 자리를 정한 사람이, 가이드를 끼우고 직접 심습니다. 서울대 출신 성주한 대표원장이 계획부터 식립까지 맡습니다.
가이드는 계획을 옮겨주는 도구일 뿐, 계획 자체가 어긋나 있으면 그대로 옮겨질 뿐입니다. 그래서 자리를 정하는 단계에 시간을 더 씁니다.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 필요하지 않은 경우까지 가이드를 권하지 않습니다
- · 장비 이름을 앞세워 설명하지 않습니다
- · 절개를 줄이려고 조건이 안 되는데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 · 여유 간격이 부족하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네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일반 임플란트와 뭐가 다른가요?
심는 것 자체는 같습니다. 다른 것은 자리를 잡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잇몸을 젖혀 뼈를 보면서 심고, 네비게이션 방식은 미리 정해둔 자리가 구멍으로 옮겨진 가이드를 끼우고 그 길을 따라 심습니다. 계획과 실제 사이의 차이를 줄이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Q. 잇몸 절개를 줄일 수 있나요?
조건이 맞으면 줄일 수 있습니다. 잇몸 두께와 뼈 폭이 충분하고 붙어 있는 잇몸이 남아 있으면 작은 구멍만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뼈를 다듬거나 함께 이식해야 하면 젖혀서 봐야 하므로, 모든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Q. 신경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나요?
신경관까지의 거리를 미리 재고 그 간격을 가이드에 반영하기 때문에, 계획한 깊이를 넘어서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위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이드가 흔들리거나 뼈가 단단해 방향이 밀릴 수 있어, 심는 중에도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Q. 누구나 네비게이션으로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뼈가 넉넉하고 자리가 단순하면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신경·상악동이 가깝거나 뼈 모양이 까다롭거나 여러 개를 한 번에 심을 때 이점이 커집니다. 검사 후 필요한 경우에만 권해드립니다.
Q. 가이드를 만드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자료를 얻고 계획을 세워 가이드를 만들기까지 보통 1~2주 정도 걸립니다. 그만큼 첫 내원에서 바로 심지는 않습니다. 준비 기간이 필요한 대신, 심는 날의 진행은 짧아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