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Tooth
“이가 부러졌어요”
얼마나 부러졌는지, 뿌리까지 갔는지에 따라 방법이 크게 갈립니다. 조금 깨진 것은 그날 채우고 끝나기도 합니다.
Cause
어쩌다 부러지나요?
갑작스러운 사고보다 서서히 약해진 치아가 깨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단단한 것을 씹었을 때
얼음, 견과류 껍질, 뼈 있는 고기 등에서 흔합니다.
신경치료 후 씌우지 않은 치아
신경을 뺀 치아는 마르고 약해져 잘 깨집니다. 가장 흔한 경우 중 하나입니다.
크게 때운 자리 주변
남은 치아 벽이 얇아 그 부분이 먼저 갈라집니다.
이갈이나 꽉 무는 습관
매일 반복되는 힘에 금이 가다가 어느 날 떨어져 나갑니다.
Wirye365
위례365는 이렇게 봅니다
부러졌다고 바로 씌우자고 하지 않습니다. 남은 치아 벽이 얼마나 되는지를 먼저 보고, 채워서 될 것과 감싸야 할 것을 구분합니다. 건강한 부분을 덜 깎는 방법이 있으면 그쪽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남은 치아 벽 두께를 보고 채울지 감쌀지 구분합니다.
- 신경까지 갔는지 확인해 불필요한 신경치료를 넣지 않습니다.
- 왜 부러졌는지도 함께 봅니다. 이갈이가 원인이면 다른 치아도 같은 길을 갑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부러진 조각을 가져가야 하나요?
가져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앞니가 깨진 경우 조각을 그대로 붙이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마른 상태로 오래 두면 어려워지므로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오시면 좋습니다.
Q. 부러졌는데 아프지 않습니다
신경까지 닿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날카로운 단면이 혀나 볼을 다치게 하고, 그 자리로 세균이 들어가 안쪽이 썩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프지 않더라도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Q. 씌우지 않고 때우기만 하면 안 되나요?
남은 치아 벽이 충분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벽이 얇은데 채우기만 하면 씹는 힘에 다시 갈라집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남은 두께를 보고 말씀드립니다.